Praeludium and Allegro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곡.
한마디로 격정과 혼란...
그 속에 있는 비장함....이라고 해야할까.
적어도 나한테 비장한 각오라도 있으면 상처받는 사람이 더 적어질까.
그런데 나한테 남은건 도망가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나약한 한심함 뿐.
이거 완성될 즈음...나...괜찮아질 수 있을까...

힘내다가 쓰러지면 약도 없다고 시간의 흐름에 맡기라고 하던데...
이렇게 된게 다 시간의 흐름에 맡긴 결과인걸...
그게 이렇게까지 모두를 힘들게 할 줄 몰랐는데...
나보고 이제 어떻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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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eludium and Allegro
In the style of Pugnani_ FRITZ KREISLER

Nigel Kennedy
2010/07/22 00:41 2010/07/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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