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다짐프로젝트 9월리뷰

2009년에는 _______________ 겠다.




10월이 반이나 지났건만...
그간 아파서 이제야 리뷰를...
9월 리뷰

한 달에 한 번씩 리뷰 들어갑니다.
이것도 이제 몇달 안남았다.





2009년에는 가급적 택시를 타지 않겠다.
>>한 두번탔다. 한번은 늦어서. 한번은 아파서.

2009년에는 용돈기입장(?)을 쓰겠다.
>>돈이 없어서 돈 쓰는일이 별로 없다보니 점점 안쓰게 된다.
30%정도 기록했으려나? 사실 9월에는 정말 돈을 쓰지 않아서 10월 카드값이 15만원도 안된다.
브라보~라고 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슬퍼지네.

2009년에는
영어 공부를 하겠다.
>>EBS로 공부하고 있던거 쭉 하고 있다.

2009년에는 일본어 공부를 하겠다.
>>EBS 초급 일본어를 듣고 있다. 저번달보다는 열심히해서 좀 나아졌다.

2009년에는 효도 하겠다.
>>아픈 와중에도 추석에 엄마에게 고스톱을 가르쳐드렸다.
이것도 효도인가?
요새 엄마 푹 빠졌다...

2009년에는 findjihye.net을 단장하겠다.
>>끙. 작업을 하고 공부도 하고 있지만 부끄러워서 비공개로 하고있다.

2009년에는 한동안 잘 읽지 않았던 책을 다시 손에 잡겠다.
>>9월은 나름 바빠서 책은 못봤다.

2009년에는 화장을 자주 하겠다.
>>흐흐 속눈썹연장 다시 했지롱. 

2009년에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겠다.
>>9월부터 지금까지 좀 몸이 안좋은데 몸에 좋은거 먹고있다.


2009년에는 운동을 해서 살을 쫙 빼겠다.
>>9월에는 수영을 아침으로 옮겼더니 많이 못갔다.

2009년에는
인터넷 쇼핑에 열을 올리지 않겠다.
>>흐흐흐 귀여운 로모 다이아나 미니를 샀다. 으히히히.

2009년에는 일주일에 하나씩 그림을 그리겠다.
>>가끔...그렸다.


2009년에는 방청소를 자주 하겠다.
>>닦지는 않지만 쓸고는 있지.

2009년에는 주말중 하루는 나를 위해 쓰겠다.
>>나의 금전적 여유를 위해 썼지.

2009년에는 주름살을 만들지 않겠다.
>>요새 너무 늙어버려서 난생처음 마사지를 받아봤다.
구룡씨를 너무 놀렸나...모공도 완전 커져버렸고.
이렇게 지는구나....ㅋ

2009년에는 바이올린을 배우겠다.
>>열심히 하고있다. 바이올린 좋은 걸로 바꾸고 싶다.

2009년에는 이틀에 한 번은 블로그 포스팅을 하겠다.
>>요 게으른 것아...

2009년에는 남들이 그리는 나 vol.2를 만들겠다.
>>50명한테 다 부탁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


2009년에는 적당히 소심해지겠다.
>>쪼그라든 김지혜.

2009년에는 주말 데이트 중 문화생활을 하나 하겠다.
>>문화지수 제로...요새 영화 뭐하나?

2009년에는 건강해지겠다.
>>빈혈/저혈압/영양실조/이석증/위염/과로/스트레스/신장염
아직 진단중이다.

2009년에는 열정을 잃지 않겠다.
>>아...어쩔까나.

2009년에는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 챙기는 일을 미루지 않겠다.
>>보고싶던 친구들에게 연락했다.

2009년에는 멋진 여자가 되겠다.
>>멋진 여자가 되기 전에 멋진 아줌마가 될까봐 걱정.
내년에 서른이구나.

2009년에는 후원하는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겠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슬슬 준비해야겠다.

2009년에는 주말 데이트 중 체육(?)생활을 하나 하겠다.
>>원진이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 아프고 별로 논 기억이 안난다.

2009년에는
작업을 열심히 하
겠다.
>>소소한 알바를 좀 했다가 작업을 하는데 잘 안되네...
지금은 좀 열심히 해보려고 했었는데 아파버렸다.


2009년에는 미루는 버릇을 좀 버리겠다.
>>끙.

2009년에는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겠다.
>>손을 잘 씻자.

2009년에는 승부근성을 좀 키워보겠다.
>>실망이다.

2009년에는 하루에 6시간씩 자겠다.
>>하루에 8시간 쯤 잔것같고, 9월말에는 아파서 많이 누워있었다.

2009년에는
공들여 키우고 있던 점을 빼겠다.
>>점빼는 시즌이 왔다. 슬슬 날이 추워졌으니 계획해봐야겠다.

2009년에는 바탕화면 프로젝트를 한 달에 한 번 하겠다.
>>로모 샀으니 그걸로 좀 만들어야지.

2009년에는 게으름 피우지 않겠다.
>>.

2009년에는 교회를 잘 다니겠다.
>>또 한 번도 안 갔구나...

2009년에는 전시를 자주 챙겨 보겠다.
>>페르난도 보테로전 봤다. 소장하고 싶은 작품들 꽤 있었다.
멋진 색감.

2009년에는 저금을 많이 하겠다.
>>통장 하나 더깸으로 10월 20일까지 버틸수 있다.
이제 난 어떻게 시집가지?

2009년에는
유럽여행이나 동남아여행을 가겠다.
>>아...여행...시간이 지나고 보니 미친척하고 그냥 다녀올걸 그랬어.




이미 달성한 목표

2009년에는 운전면허를 따겠다.






총평: 처참하구만.
9월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한주 한주 너무 빠르고 또 많이 아팠고...나름 열심히 살아보고자 했었는데
9월 말쯤부터 많이 아파서 침대에만 누워있다가 이제야 일어났다.
10월 보름밖에 안남았지만 9월보다 좋은 결과 있길.






2009/10/14 16:11 2009/10/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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