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Type: the secret history of letters
사이먼 록슬리 저
송성재 역
생각의 나무
2005.11
2009.07
도서관에 가서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책을 빌리려고 했다가 없어서 대신 빌린책.
타이포그래피의 역사라...조금 도움이 되겠군 하며 기대감에 가득차서 읽었다.
하지만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풀어놓은 책이 참.
타이포그래피가 엉망이고 디자인이 좀 그렇네...
작가도 너무 많은 양의 정보를 꾸겨담으려고 하다가 책의 집중력을 떨어뜨렸다.
메인 글과 숨겨진 이야기, 정보 등을 좀더 분리해놓았거나
하다못해 행갈이라도 제대로 해놓았으면 좋았을 것을...
아무튼 서체를 거의 기계적/반사적으로 선택했던 나에게
서체에 대해 조금더 깊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반성이 들게 했다.
아...대학교 때는 지금보다 더 서체의 특징에 대해 기억하고 있었는데...